[창세기 강해77] 화해의 완성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(창세기 45:16-28)

[창세기 강해76] 나를 보낸 이는 하나님이시라 (창세기 45:1-15)

[창세기 강해75] 희생과 섬김으로 자신의 옷을 찢고 있는가 (창세기 44:1-34)

[창세기 강해74] 샬롬의 길을 걷는 주의 자녀들 (창세기 43:15-34)

[창세기 강해73]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? (창세기 43:1-14)

[창세기 강해72]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(2) (창세기 42:18-38)

[창세기 강해71]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(1) (창세기 42:1-17)

[창세기 강해70] 하나님 앞에 신실한 요셉 (창세기 41:1-57)

[창세기 강해69] 기대의 깨짐, 그러나 기억하시는 하나님 (창세기 39:20-40:23)

[창세기 강해68] 나의 겉모습이 아닌 중심으로 (창세기 39:1-19)